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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팍 대박' 스타 조합장, 주민과 150억 성과급 전쟁

중앙일보입력 2020.11.17

'서울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는 아크로리버파크(아리팍). 서울 반포 한강변에 2016년 세워진 후 전용면적 3.3㎡당 1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의 명성을 꿰찼다. 하지만 이곳에선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1000억원의 초과이득 중 현재 남아있는 400억원을 둘러싸고 조합원과 스타 조합장이 6년째 '쩐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재건축 과정서 1000억 초과이익 발생  
 
16일 아리팍 관계자는 "조합 설립부터 재건축을 성사시킨 한 모(61) 조합장은 150억원을 달라하고, 입주자들은 줄 수 없다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쩐의 전쟁'을 요약했다. 한씨는 지난달 30일 조합 설명회에 참석해 "남아있는 재건축 초과이익금 중 150억원이 조합 임원진 10명의 인센티브로 지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합원들은 "인센티브를 요구하는 한씨의 태도가 협박에 가깝다"며 반감을 보이고 있다.    
    

▲ 3.3㎡당 1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 [사진 중앙포토]


재건축주택조합에 따르면 2013년 이 아파트가 분양한 후 얻은 초과이익금은 1050억원 정도다. 이 중 610억원은 이미 조합원들이 나눠가졌다. 취득세 등 세금을 내고 현재 약 400억원의 현금이 남아있다. 한씨의 인센티브 요구는 2013년 조합 임시총회의 결의 사항에서 출발한다. 당시 조합 임시 총회는 '재건축사업이 성공해 발생하는 추가이익금의 20%를 조합장과 임원 등에게 인센티브로 준다'고 결의했다. 손실이 발생하면 조합 임원들이 일정 금액 안에서 손실을 보전한다는 내용도 있다. 이에따라 한씨는 조합 측에 200억원의 인센티브를 요구했다.  
  
조합장, "초과이익금중 150억 달라"  
 
하지만 일부 조합원이 2015년

▲ 한씨가 조합원들에게 설명 자료로 보여주었다는 발표 자료. 올바른재건축모임 측에 따르면 한씨는 "파기환송심이 길어진다"며 인센티브 지급을 촉구했다. [사진 올바른재건축모임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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