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이 이번주에도 동반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매매가와 전셋값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셋째주(11월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25% 상승했고 전셋값은 0.30% 올랐다.
서울은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가 0.02% 오르며 지난주 상승폭이 유지됐다. 교통여건이 양호한 역세권과 9억 이하 일부 단지 위주로 오른 가운데 고가 단지 위주로 관망세가 이어지며 오름폭이 유지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부산 해운대 1.39% ↑ 서울 강북(한강 이북지역)은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가 0.03% 상승했다. 종로구(0.04%)는 숭인ㆍ창신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중구(0.04%)는 황학ㆍ신당동 등 구축과 중소형 평형 위주로 올랐다. 중랑구(0.03%)는 면목ㆍ신내동 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1343e9f258d9b478e447.jpg)
▲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자료 한국감정원]
강남(한강 이남지역)의 경우 이번주 매매가가 0.01% 상승했다. 강남 4구의 경우 고가단지 위주로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남(0.00%)ㆍ서초구(0.00%)는 보합이 유지됐다. 하지만 송파구(0.01%)는 장지동 등 위례신도시 위주로, 강동구(0.02%)는 명일ㆍ암사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4구 이외 지역의 경우 관악구(0.03%)는 교통호재(서부선 경전철 등)가 있는 봉천동 위주로 올랐고 양천구(0.03%)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은 이번주 매매가가 0.14% 오르면서 지난주(0.16%)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남동구(0.26%)는 간석ㆍ구월ㆍ논현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8%)는 교통 접근성(7호선 연장)과 신규분양 기대감이 있는 부평ㆍ청천동 등 위주로 올랐다. 중구(0.10%)의 경우 운서동 (준)신축단지 위주로, 동구(0.10%)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송현ㆍ송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1343e9f258e74110cb7e.jpg)
▲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 한국감정원]
1343e9f258f3533e7abb.jpg)
▲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자료 한국감정원]
..
[원문보기]